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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누적 방문객 150만 명 돌파 임박! 🔥 부산 북항 친수공원 🦈 '한달살기' 중인 흑상어 부캉이

by 꼼댕 2026. 10. 17.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부산에서 가장 핫한 이슈이자,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부산 바다나 수족관이 아닌, 도심 속 공원 인공수로에 상어가 나타났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처음 들으면 "에이, 말도 안 돼!" 싶으시겠지만, 이건 100% 실제 상황입니다!

바로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귀여운(?) 불청객, 흑상어 '부캉이' 이야기인데요. 어느덧 친수공원에 보금자리를 틀고 지낸 지 무려 30일째, 그야말로 부산에서 알차게 '한달살기'를 하고 있는 부캉이를 보러 주말마다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새 누적 방문객 150만 명에 가까워 졌습니다.

이번 주말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그리고 방문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까지 알차게 정리해 드릴게요! 🌊🦈


🦈 "진짜 상어가 살고 있다고?" 부산 북항 친수공원 '부캉이'의 등장!

부산 북항 친수공원은 탁 트인 바다 조망과 깔끔하게 조성된 인공수로, 산책로 덕분에 평소에도 부산 시민들과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곳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흑상어 '부캉이'입니다!

부산(釜山)과 북항, 그리고 휴양을 뜻하는 단어가 합쳐진 듯 친근한 이름의 '부캉이'는 인공수로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인공수로 내부를 유유히 헤엄치며 생활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곧 바다로 돌아가겠지" 했던 예상을 깨고, 오늘로 딱 30일째(한 달) 동안 친수공원에 머물며 머무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정식으로 주민등록이라도 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 😄


📸 주말 현장 분위기: "범고래인 줄 알았어요!" 촬영 열기 후끈

주말인 17일 이른 오전부터 부산 북항 친수공원은 부캉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부캉이가 자주 나타나는 인공수로 난간과 수로를 가로지르는 보도교 위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늘어섰는데요. 다들 핸드폰과 카메라를 들고 유유히 헤엄치는 부캉이의 모습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물이 맑은 인공수로 특성상 상어가 헤엄치는 모습이 비교적 투명하게 보이다 보니, 찰나의 순간을 촬영하기 위한 열기가 정말 뜨거웠는데요. 멋진 사진이나 영상을 찍은 방문객이 자리를 비우면, 바로 뒤에서 기다리던 다른 방문객이 들어서며 촬영을 이어가는 풍경이 온종일 펼쳐졌습니다.

전남 광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아침 일찍 출발해 부산을 찾았다는 한 초등학생(5학년 문하준 군)은 "부캉이가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나게 커서 처음에는 범고래인 줄 알았다"며, "상어를 보려고 오늘 아침 8시부터 집을 나와 부산 여행의 첫 목적지로 친수공원에 왔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신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진짜 상어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안전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기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습니다.

📈 누적 방문객 150만 명 돌파 임박! 부산 최고의 핫플레이스 입증

부산시 발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 기준 북항 친수공원의 하루 방문객은 2만 명을 기록했으며, 친수공원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148만 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 동안에만 수만 명의 관람객이 추가로 다녀갈 것으로 보여, 누적 방문객 150만 명 돌파는 매우 확실시되는 상황입니다!

단순히 소문만 듣고 찾아오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남, 경남,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여행 코스로 '북항 친수공원 부캉이 구경'을 넣을 정도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부산 북항 친수공원 방문 시 꿀팁 & 관람 에티켓

부캉이를 보러 북항 친수공원에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아래 정보들을 참고해 보세요!

 

1. 방문 시기 및 시간대

주말보다는 평일 오전시간 추천: 주말에는 보도교와 난간에 사람이 매우 많아 주차 및 관람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보시려면 평일 오전이나 주말 이른 아침 방문을 추천합니다.

날씨 체크: 인공수로 관람 특성상 야외에서 이동해야 하므로, 햇빛이 강한 날은 모자나 양산을 준비하시고 비가 오는 날은 안전에 유의해 주세요.

 

2. 관람 시 주의사항 (에티켓)

음식물 투척 금지: 부캉이가 신기하다고 해서 과자, 빵, 기타 음식물을 수로에 던지는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수질 오염은 물론 부캉이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난간 안전 준수: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난간에 무리하게 몸을 기대거나 아이를 난간 위에 올리는 행위는 매우 위험합니다.

플래시 자제: 촬영 시 강한 플래시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플래시를 끄고 촬영해 주세요.

 

📝 마무리하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도심 공원의 조화가 만들어낸 이색적인 풍경!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한달살기' 중인 흑상어 부캉이는 당분간 부산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부산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면, 이번 주말에는 북항 친수공원에 들러 유유히 수로를 거니는 부캉이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